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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이야기

Pink Floyd

정광용 2018.05.02 16:06 조회 수 : 1240

 

영국의 위대한 그룹들 하면, 보통 비틀즈, 레드제플린, 핑크플로이드를 이야기한다.

유튜브에서 이것저것 듣다가 핑크플로이드를 보고 생각나서 포스팅한다.

 

핑크플로이드는 1965년 결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Syd Barrett(기타, 보컬), Nick Mason(드럼), Roger Waters(베이스, 보컬), Richard Wright(키보드, 보컬)로 시작했다.

1967년에는 데뷰앨범 The piper at the gates of dawn을 발표한다.

그 후 David Gilmour(기타, 보컬)가 합류하고 Syd Barrett과 결별한다.

초기에는 Space Music과 Psychedelic Rock으로 난해한 음악을 하였다.

그러나, 1973년 The dark side of the moon을 발표하며, Progressive Rock의 완성을 보여준다.

(이 앨범은 빌보드 앨범 200위 차트 최장수인 741주를 머무르는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후에 Wish you were here, Animals, The Wall등의 명반을 발매하며, 대표 Progressive Rock 밴드로 자리잡는다.

이들은 사회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견해를 곡에 반영한다.

The Wall에서는 획일화 된 교육과 사회적 고립, 무관심등의 문제를 이야기한다.

The Wall은 Alan Parker감독 Bob Geldof주연의 영화로도 만들어진다.

이 영화에서 Bob Geldof는 In the flesh를 직접 노래하기도 한다.

Pink Floyd의 모든 곡이 훌륭하지만, 난 개인적으로 Comfortably Numb가 정말 좋다.

Youtube에 보면, 가장 위대한 기타 연주에 항상 들어가 있는 것이 이 곡이다.

Gilmour의 공연에서의 연주를 꼭 한 번 듣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게 한다.

하지만, Youtube에서 그의 공연 녹화로만 감상할 수 밖에 없다.

 

후일 Final Cut을 마지막으로 Roger Waters가 그룹과 결별하는데, 그룹명의 사용을 가지고 소송도 벌이게 된다.

이 소송에서 나머지 3인이 승소하고 그룹명을 사용하여, 계속 활동하게 된다.

후기 Pink Floyd의 곡중에서는 On the turning away를 가장 좋아한다.

 

Roger Waters도 음악활동을 계속 이어가는데, 그의 앨범 In the flesh에서 Perfect Sense는 또한 눈물을 자아낼 정도로 훌륭한곡이라 생각한다.

 

간혹 Roger Waters와 Pink floyd가 공연을 같이 하는 경우가 있던데,

70대의 이들을 과연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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